12월 13일 투데이 미국주식 종합뉴스 입니다.
· 오늘 주식시장은 CPI 보고서 이후 나스닥 주도로 지수는 상승 마감했습니다.
· 미국 소비자 물가가 상승하면서 단기적으로 금리 인상을 유지하겠다는 연준의 결의가 강화되었습니다.
· 핵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0월 0.2% 상승에 이어 지난달 0.3%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1년 전보다 두달 연속 4% 상승했습니다.
· 이런 데이터는 제롬 파월의 연준의 완화 부양에 찬물을 끼얹으려고 할 것이라는 추측을 촉발했습니다.
· 경제학자들은 낮은 인플레이션을 2024년 연준 금리 인하의 핵심으로 보고 있습니다.
· "이제 중요한 점은 인플에이션을 무너뜨린 정책이 부메랑을 일으키고 경제를 불황으로 몰아넣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. 현재 Fed는 후자의 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매우 좁은 경로를 가지고 있습니다." 라고 해리스파이낸셜그룹(Harris Financial Group)의 관리 파트너인 제이미 콕스(Jamie Cox)가 말했습니다.
· 보잉사는 11월에 737제트기 중 46대를 인도했는데, 이는 5개월 만에 가장 큰 수치입니다.
· 오라클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의 분기별 매출 성장이 둔화도고 있다고 보고하여 하락했습니다.
· 다음은 시장의 주요 지표입니다.
1. 주식
· S&P 500은 0.5% 상승했습니다.
· 나스닥 100은 0.8% 상승했습니다.
·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.5% 상승했습니다.
2. 통화
· 일본 엔화는 0.4% 상승한 달러당 145엔을 기록했습니다.
· 원달러는 1,313원으로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.
3. 암호화폐
· 비트코인은 41,137달러로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.
· 이더리움은 1.6%하락한 2,178달러를 기록했습니다.
4. 채권
·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3bp 하락한 4.2%를 기록했습니다.
5. 필수품
·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3.7% 하락한 배럴당 68달러를 기록했습니다.
· 금 현물은 0.1% 하락한 온스당 1,979달러를 기록했습니다.
이상으로 투데이 미국주식 종합뉴스를 마치겠습니다. 내일 또 만나요.